광우병이라...

광우병 난동사건 - PD수첩은 언제쯤 정신차릴까?

어쨌든 개도 않 먹이는 것을
가서 부시한테 사바사바하고 돈주고 사먹는다는 것.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죠.
프리온에 의한 발병의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채식주의자여도 감염의 경로는 무궁무진하다는 것도 사실이죠.

지금은 맛있다고 먹어도 나도 모르게 감염되서
뇌에 구멍이 숭숭나서 벽에 동양화치다가
결국 쓰러져 죽어버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것도 사실이죠.
(재수 없으면 키스로도 감염된다는데 이제 연애는 다한겁니까...
키스용 콘돔이 있는것도 아니고 참내...)  

그런 의미에서 5월3일 청계천 집회에 낮타임에는 일이 있어서 못가고
저녁타임에 놀러간다고 생각하고 가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가면 뭐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 명박이 뽑아놓고
심심한날이 없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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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시 | 2008/05/02 02:2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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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드림투유 at 2008/05/02 04:13
오늘 식당 점심메뉴중에 불고기를 보고..불안해서 다른걸 먹었습니다.
근데, 아무생각 없이 집었던 국이 소고기국 ㅡㅡ;;;
맛이 비릿한게 이상해서 한두숫갈 먹고 말았지요.

몸에 안좋아도, 먹고싶은거 맘껏 먹고 일찍 죽고 말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소고기는 정말 못먹겠어요.
Commented by 여신 at 2008/05/02 09:22
스릴만점 대한민국 ㅠㅠ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8/05/02 14:08
몇몇 떠도는 글들이 지나친 과장이라 해도 불안한 건 불안한 거고, 뭣보다 굳이 그딴 거 안 들여와도 딱히 쇠고기에 목매다는 국민성이 한국에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_-;
Commented by 호시 at 2008/05/03 01:39
드림투유 - 이것 참...먹엇다면 맛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원없이 먹고 죽는다라고 이야기는 해도 막상 눈 앞에 있으면 조심하게되거든요.
이해해요.

여신 - 누군가 했다? 아주 그냥 목숨 가지고 노는 시뮬이랄까?


그린필드 - 그렇죠 불안한건 불안한거죠.
아무래도 쇠고기에 목맨다기보다는 원인불명 해결책불명이기에 공포심이 더 커진것과 명박이 어찌 해보자 라는 두가지 심리가 조화가 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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